벌써보라카이에 다녀온지....2주가지났어용...

바쁜일상생활에 바로 들어가게되느라ㅠㅠ이제야 시간이 되서

올리게되요!!!!!

저는 보라카이에 2년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그동안 엄마랑 해외여행가자고 말만 하다 드디어 기회가 되어서

엄마랑 단둘이서 여행계획을 세우다 보라카이를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번 다녀와봐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오려다

패키지 상품도 같이 알아보던 중 시크릿보라카이라는 이름이 눈에 확띄어

자세히 알아보던 중 투어로를 알게되었고.. 전화로 상담도 받고 견적서도 받아봣는데

무엇보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이 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어요!!!

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즐기고 싶었던 마음이있어서 시크릿보라카이는 완전 제가

원하던 그런 상품이었어요!!!!!!!!!!!!!!!!!!!!!! 아침일찍 공항에 가서  첫번째로 티켓팅해서 자리도

맨앞에 넓은 자리에 앉아서 가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3박5일동안 너무 꿈만같았고, 제임스오빠도 친오빠처럼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패키지 여행이 맞나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엄마도 걱정많이 하셧었는데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수상스포츠도, 마사지도 많이 받고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서 아쉬웠지만...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어요.

제임스오빠도. 제프리도 리차드도!!!! 너무너무너무좋았어요!!! 진짜 주위사람들한테

완전 강추했어요!!! 정말 10000000%만족하는 여행이었어요!!!

이번에 동생이 같이 못가서 12월에 동생도 데리고 한번더 여행갈 계획인데!!!

그때도 시크릿보라카이 이용할거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