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세부여행을 가기위해서 여러군데 여행사를 알아봤는데 다른 여행사들은 마감이라는 말과 그리고 제가 궁금한것들을 성의없게 대답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투어로 여행사의 담당자인 성우현팀장과 윤다나씨 께서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성심성의것 이해가 쉽게 아주 잘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고마움 마음으로 여행지 세부를 가게되었습니다. 세부에서 만난 가이드 '에릭'이라는 가이드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친형처럼 잘 대해주셨습니다.. 세부에대한 지식이 없는 저에게 여러가지 잘 알기쉽게 알려주시고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너무 하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안았던 저에게 용기를 실어 주셔서 아름다운 산호와 바다를 본 좋은기억 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의 친절함에 너무 감사하고 좋은추억 만들수 있었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올때 가이드분이랑 헤어지는게 섭섭할 정도였습니다.

 어쩌다 알게된 투어로를 통해 너무 좋은여행을 갔다와서 앞으로의 여행도 투어로를 통해서 다녀올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