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쳐 해외로 떠나 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가길 참  잘한 것 같네요
완전 힐링됐어요ㅠㅠ중국,일본,동남아 이런 곳은 많이 가봐서 왠지 터키가 끌려서 갔다왔는데
볼거리도 되게 많고 뭔가 이색적인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한국에서도 케밥 사먹어본적은 있었지만
역시 본고장에서 먹는 맛은 또 다르게 맛있네요~ 숙소도 기대없이 갔는데 꽤 괜찮았던것 같아요
현지가이드님도 처음 만날 때는 어색하기도 했는데 너무 잘챙겨주셔서 마지막 날엔 아쉬움도 들었네요
다음에 터키여행 또 가게 되면 그 가이드님을 다시 뵙고 싶네요~ 여행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 많이 만들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