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날 설을 출발해 방콕으로 출발..~~
도착하자 마자 가이드님이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셔서..출발부터가 아주 조았습니다..쉴세 없이 태국에 관한 이것저것을 얼마나 자세하게 잘 설명을 해주시던지...
너무 들은 이야기가 많아서..태국에 관한 일부를 아주 자알~~들었습니다..
미니시암에서 부터 농눅빌리지 황금절벽사원 코끼리쇼 악어쇼 에매랄드 사원 파인애플 농장 알카자쇼 로얄 드레곤 바이욕 뷔페 ...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였어요~~아직도 귓가에 가이드님에 목소리가 맴도는것 같습니다..아참..가이드님 몸은 괜찮으신지요????괜찮으셔야할텐데요..~~
조만간 다시 태국 여행을할까 합니다..그때도 해맑은 웃음으로 반갑에 맞아주실꺼져???
투어로로는 첨가는 여행이였는데..주위에 친구들한테 소문좀 많이 낼려구요...
정말 믿을만한 여행사 였던거 같습니다..그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투어로 식구들 몸 건강히 잘 계시구요~~특히 가이드님 몸건강히 다시 만나는날에는 더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