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다녀왔답니다~^^

진짜 보라카이는 한번만 가는 사람 없다 그러더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ㅠㅠ

사진 찍을때 마다  감탄사 연발하고~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는 여유있게 한 보름정도 있다 오고 싶어요~

이번에 투어로 이용하고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귀국할때ㅠㅠ 돌아오는 날 완전 성수기도 아닌데

공항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남들 다 줄 서서 낑낑 거릴때 저희 편하게 앉아서 기다렸을 때!

너무 뿌듯한거 있죠ㅋㅋ^^

모자람없이 대 만 족 하고 후기까지 쓰고 가요!

부끄러워서 얼굴 안보이는 사진ㅋㅋㅋㅋ

파라셀링 정말 힐링 끝판왕이었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