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친구3명과 넷이서 푸켓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는 마지디자인~~^^

깔끔하고 좋았어요^^

푸켓 시내에 근처에 있어서 숙소에 낮에는 놀다가 오후때는 돌아다니기 괜찮았어요~~

밑에 침실사진 한컷 남겨요~~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한컷~~ 깔끔해서 괜찮았어요

2015년에 준공해서 깔끔할거라는 말에 므훗하고 바로 예약진행~~

숙소는 너무 비싼데는 부담스럽고 저렴하게 가고싶지만 그렇다고 허름한데는 가고 싶지않던차에

조건이 딱 들어 맞아서 갔죠~~ 기대는 솔직히 별로안했어요~~

근데 왠열~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서 정말 깔끔했어요`~

예전에 칼리마 리조트 갔다와서 칼리마는 정말 괜찮았거든요~~

확실히 리틀 칼리마랄까~ 모든 방들과 로비가 깔끔해서 좋앗던 것같아요`~

여기 욕실사진 한컷 남겨요~ 정말 푸켓여행가실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준공한지 얼마안됬을때가 제일 깔끔할수 밖에 없으니 정말 만족했어요`~

저는 어디 여행갈때 방만큼이나 중요시하는게 화장실 위생청결도인데 정말 이것하나는 깔끔해서 좋았어요^^

사실 남자친구가 푸켓에서 일하는 중이라 ㅜ 보고싶어서 애들꼬들겨서 온거거든요~~

쳇 너나한테 잘해야된다~~

남친이랑 위주로 사진찍어서 먹는걸 많이는 못찍었어요^^ㅋㅋㅋ

하지만 제일 맛있게 먹었떤 갈비국수는 남기고갈게요

이건 진짜 강추~~

냄새 맛 다합격~~

다만 항신료향은 좀나지만 그건 감안해야핡거같아요 그래도 제일 입맛에 맞아서 이건 찍어놨어요^^

암튼 남자친구랑 작별의 키스와 눈물을 흘리면서 아쉽게 한국으로 돌아왔죠 다음달에도 남치니 보러 가야되니까

다음여행에도 타이투어로 문의드릴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