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로 1시간 40분 정도 이동해서

첫날에는 페닌슐라 오너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골프장에서 바다가 보이고 연못이 아름답게 있으니 정말

기분 좋게 라운딩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직원이 있어서 의사소통에도 문제없어서 편했습니다.

라운딩 후 코라손 호텔로 이동해서 온천욕하면서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다음날에는 하우스텐보스 골프장으로 가서 라운딩 했습니다.

여기는 외관이 유럽풍의 느낌이 나서 더욱 이색적인 기분으로 라운딩 했습니다!

여긴 정말 또 가고싶네요~

그리고 마지막 날엔 첫날 갔던 페닌슐라 골프장에서 라운딩하고 왔습니다!

짧은 2박3일이였지만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라운딩하면서

온천에서 피로도 풀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골프 어디로 갈지 고민 할때 이곳을 추천해주신

서상미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만족스러운 골프여행을 다녀와서

무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