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주 전에 친구들 4명이랑 같이 투어로 여행사를 이용해서
라오스 비엔티엔/방비엥 3박 5일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평소에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라오스는 정말 액티비티의 나라라고 생각해요.
진짜 친구들하고 가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친구들도 겁이 많고 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평소에 블루 라군은 멋진 경관을 보고 꼭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블루 라군에서 외국인들과 어울려서 같이 노니깐 오랜만에 정신없이 놀 정도로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가장 추천해 드리는 거는 쏭강 절경을 보면서 카약킹 체험을 제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햇볕이 뜨거우니깐 피부는 소중하잖아요? 모자와 레쉬가드 꼭 챙기세요 필수입니다!!

아직도 라오스 여행추억들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자유여행을 갈려고 했는데 여행은 편한 게 최고잖아요?!  그래서 지인 추천으로 투어로 여행사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직원분이 가기 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물놀이 후 시원한 맥주까지 준비해주시는 섬세함에 감동하였습니다!!  만약 여행 계획 중이시면 투어로 여행사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