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투어로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두번째 여행입니다.

처음 아소그랑비리오 골프텔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고 만족스러워 다시 재문의 하게 되엇네요.

문의를 해서 첫번째 골프여행이 만족스러워 비슷한 곳으로 추천 해달라고 담당자님에게 말씀드리니

너무 친절히 잘 알려 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믿고 다녀왔습니다.

사실 두번째 부터가 만족시키지 쉽지 않았을텐데 먼저 말씀 드리자면 저는 두번째

오션펠리스 골프텔에서도 다시 한번 만족을 했네요.

다만 후쿠오카공항에 내려 차량을 타고 이동했는데 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조금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리조트 도착을 하니 지루했던 기분이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설명 해주실때 전경이 뛰어나고 전체적으로 아소그랑뷔리오랑 같은 골프텔이라 비슷한 느낌이라고

했는데 역시 같은 골프텔이라 크게 다르진 않더라고요. 그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경이 일본에서 손에 꼽히는 골프장 중 한 곳이라고 했는데 치는 내내 구경도 잘했네요.

바다가 옆에 있어 바다냄새도 나고, 해풍은 생각보다 없었던거 같네요.

담당자님이 여기는 처음 라운딩 들어가면 캐디없이는 못들어 간다고 그만큼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직접가보니 왜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관리가 잘된 티가 났습니다.

그린과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있어 좋은 컨디션이 유지 되고 있더라고요.

첫번째 골프여행과 다른 멤버로 갔는데 투어로 덕분에 제 체면이 살았네요.

매번 꼼꼼히 잘 챙겨줘서 다시 찾았는데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다음 골프여행도 재문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