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투어로를 통해서 하와이만 두번째 다녀온 여행을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작년 여름 친구들과 하와이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는 이웃섬 마우이랑 오아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너무 인생이 재미가 없는 시기인 것 같아 혼자 떠나는 힐링여행느낌으로 다시한번 하와이로
이번에는 혼자서! 다녀왔어요! 다시가도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여행은 혼자 빡빡하지 않은 스케줄로
쉬다오자는 느낌으로 떠난 여행이었어요! 작년에 갔을때는 친구들과 가서 렌트카도 하고 스노쿨링
이것저것 빡빡한 일정을 소화 했지만 이번에는 그냥 완전한 자유여행으로 떠났습니다. 거의 반년 넘은
기간만에 다시 투어로 연락드렸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저를 기억하시더라고요... 작년에 제가 유별나게 질문이 많긴했지만요 ㅋㅋㅋ 작년에는 마우이에서 몰로키니 스노클링을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오아후에 하나우마베이가서
스노클링을 했어요! 라니케아비치도 저녁에 다녀왔는데 거북이도 만나고 아름답게 지는 노을을 한참 동안
쳐다보다 왔어요..저번여행에서도 느꼈지만 하와이는 해변에서 보는 노을이 정말 예쁜것 같아요!
하와이여행 진짜 안가보신분들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어요 올해 겨울은 하와이 말고 다른 나라도
가보고싶네요! 그때도 투어로에 문의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