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11일 결혼식을 마치고 5박8일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을 시작

신혼여행의 설래임을 가지고 인천공항 도착 했지만

아랍에미리트 항공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비행기 결항.

신혼여행의 시작은 우울하고 피곤함으로 가득찼었죠.

신혼여행객들의 불만으로 시작됀 여행 짜증나고 지루했죠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다음날 2시 대한항공을 타고 아테네로 출발!

드디어 여행의 시작을 할수있었습니다.

아테네에 새벽에 도착하여 할수있는건 자는거였죠.

일정이 망가지면서 항공에서 가이드를 만날수가 없어 택시타고 바로 호텔로 직행.

도착해서 가이드 만나 간단하게 여행설명을 듣는순가 느낄수 가 잇었죠,

아 아테네 2박은 물건너 같군.

아타까움은 있었지만 산토리니 라는 섬을 구경한다는 생각에 설깊은 잠을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나

호텔 조식을 했는데 의외의 맛있음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짧은 도보로 아테네 신전을 잠깐 구경하고 사진을찍고 1시 산토리니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테네 공항으로 출발,

아테네 공항에서 티켓끊고 산토리니로 출발.

산토리니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그곳 여행지로써 나무랄때가 없는 곳이더군요.

수많은 여행객들과 간간히 보이는 한국인들 까지 바다를 보며 저녘을 먹는 썬셋디너도 훌륭했고.

2틀간 렌트를 하며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한다는 즐거운에 ..모든 근심걱정은 날라가고.

즐거운으로 허니문을 마쳤습니다.

유럽의 경제상황으로 국민들의 대모로 인해 아테네 여행은 중도 포기

코리리 열차가 대모로인해 오질 않아 아테네에서는 신전구경으로 마무리 하고

한국행 비행기 탑승.

긴 비행기 시간으로 지치긴 했지만 모든것을 추억으로 남겨려 합니다.

끝으로 비행기 결항으로 많은 신경을 써주신 박종화 과장님께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p.s 박종화 과장님 근데 우리 앨범은 어떻게 돼는건지요.

박종화 과장님이 앨범 제작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잊으신건 아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