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커플 일주년 기념으로 보라카이를 다녀왔어요~

둘다 해외여행은 처음인지라 무척긴장을 했지만

다행이 제임스 <<가드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무걱정없이 정말 재미있게 놀다왔네여~

보라카이 바다가 깨끗하고 노을이 정말 이뿐곳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여 ㅎㅎ

제임스 가이드분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가 세벽에 맥주 안주가 없어서 추천좀 해달라고하니

잠시만 기달리라고하고 직접 야식집에 띠어가서 저희한테전화를 주셨던 찡한고마움이 밀려오는분~

ㅎㅎ 비록 서로 불신이 많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나 재미있고 아름다운 휴식을 취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당연히 가이드분의 친절과 재미있는 유머??

그리고 해양스포츠 중에는 저희는 거의다 해봤지만 호핑투어에서 밥먹으러 이동할때

호핑했던 배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때 가이드분께서 저희한테 핸드폰이어폰을 서로의 귀에 껴주시고 노래를 틀어부셨을때 정말 좋았구요 다이빙할때 첨에는 무섭지만 바다속 아름다움에 푹빠져버렸습니다 ㅎㅎ

정말 생에 최고의 여행이였고요

담에 간다면 아마 다시 투어로를 통해 가이드분이 제임스 님이시라면 다시 보라카이를 갈생각입니다 ㅎㅎ

보라카이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_^

보라카이 즐기기 배스트 순위~! 저희 커플만의 각자 순위입니다

여자 1.제트스키                              남자 1. 제트스키

       2.고카트                                        2. 호핑투어

       3.파라샐링                                     3. 다이빙

쓸내용이 너무 많지만 밖에 나가봐야대서리 ㅎㅎ

궁금하신분 직접가보세요 ㅎㅎ

만약 투어로로 가서 가이드분이 제임스인데도 재미없으시다면 제가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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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