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만한데 찾다가 중국 위해로 란딩 다녀왔습니다.
지금 태풍때문에 난리인데 딱 태풍오기전에 다녀와서 다행이네요.
8월말부터 갑자기 선선해졌는데 제가 갈때도 무더위는 다 지나고 8월 말 토일월 2박3일로 다녀왔습니다.
청도는 이번 봄에 다녀오고, 위해로 다녀왔네요.
골프투어로로 다녀올때마다 느끼지만 현지랑 직접 컨택되어 있어서 그런지
행사 진행도 더 꼼꼼히 잘 해주시고~ 저희 일행만 단독으로 다니고 딴 여행사보다 머 옵션깔고 쇼핑센터 들리고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네요.
위해 3색 골프로 다녀왔는데 스톤베이, bip, 호당가 한곳이 18홀씩 다 치고 왔네요.
저는 세곳 중 위해 스톤베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코스도 아리랑,석도 코스 다양하게 이루어져있고,
무엇보다 골프장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골프장이 산과 바다로 둘러쌓여 있다보니 구경할것도 많았고
지루함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특석식으로 나온 훠궈도 맛있구!
행사진행 라운딩 밀림없고, 문제없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